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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에 해당되는 글 2건
- 2010/09/17 일과 사랑과 생활과 사람
- 2010/09/12 SFC Mod.
글
일과 사랑과 생활과 사람
life
2010/09/17 19:37
모두 중요하고 소홀히 할 수 없는것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단어들. 이들중 하나라도 소홀하다면 그에 따른 다른것들도 영향을 받아 악화(?)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모두 신경쓰되 한쪽으로 치우쳐도 다른것들이 영향을 받게되고.
이 네가지 요소를 지표로 거미줄?을 그린다면 당연히 거미줄을 넓게 그려내는 것이 좋다라고 할 수 있겠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코드'가 맞는 사람과 어울리고 사랑하며, 좋아하는 것을 찾고 즐기며 그에 맞는 업을 찾는것이 바람직한게 아닐까.
통하는 사람을 만나고 좋아하는 일을 찾는것이 선행되어야한다는 말을 하고싶었던건지.. 쨌건 누군가 일을 물어보든 사람을 묻던 해주는 말이 이 말이었던것 같다. 내가 그렇게 믿고 있으며 그 덕을 많이 봤..다고 치고. ㄱ-
나는 좋아하는 일은 찾았지만 위의 말과는 다르게 일을 더 중요하게 지내왔었던것 같다. 특히 대학생시절과 사회 초년생시절.
조금씩 바뀌고 있지만 정답을 찾아간다고 말할 수는 없는것 같고..
항상 위의 4가지가 똑같이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불가능 할 뿐만 아니라 그렇게 해서도 안됨은 조금만 짚어보면 알 수있긴하다. 신혼때엔 일보단 사랑과 사람에 많은 텐션을 가지게 되야 할거고.. 일의 프로젝트 막바지엔 당연히 생활과 사랑보단 일과 사람이 차지하는 텐션이 많아야 한다.
다만 생의 마지막까지가서 모든 삶의 통계를 뽑아낼 수 있다면 그 결과가 균등하게 분포되면 좀 더 잘 살았구나 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실패한 삶이란게 있진 않겠지만. 누구의 삶이든 소중하고 가치있듯. 쨌던 잡소리..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 네가지 요소를 지표로 거미줄?을 그린다면 당연히 거미줄을 넓게 그려내는 것이 좋다라고 할 수 있겠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코드'가 맞는 사람과 어울리고 사랑하며, 좋아하는 것을 찾고 즐기며 그에 맞는 업을 찾는것이 바람직한게 아닐까.
통하는 사람을 만나고 좋아하는 일을 찾는것이 선행되어야한다는 말을 하고싶었던건지.. 쨌건 누군가 일을 물어보든 사람을 묻던 해주는 말이 이 말이었던것 같다. 내가 그렇게 믿고 있으며 그 덕을 많이 봤..다고 치고. ㄱ-
나는 좋아하는 일은 찾았지만 위의 말과는 다르게 일을 더 중요하게 지내왔었던것 같다. 특히 대학생시절과 사회 초년생시절.
조금씩 바뀌고 있지만 정답을 찾아간다고 말할 수는 없는것 같고..
항상 위의 4가지가 똑같이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불가능 할 뿐만 아니라 그렇게 해서도 안됨은 조금만 짚어보면 알 수있긴하다. 신혼때엔 일보단 사랑과 사람에 많은 텐션을 가지게 되야 할거고.. 일의 프로젝트 막바지엔 당연히 생활과 사랑보단 일과 사람이 차지하는 텐션이 많아야 한다.
다만 생의 마지막까지가서 모든 삶의 통계를 뽑아낼 수 있다면 그 결과가 균등하게 분포되면 좀 더 잘 살았구나 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실패한 삶이란게 있진 않겠지만. 누구의 삶이든 소중하고 가치있듯. 쨌던 잡소리..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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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SFC Mod.
game
2010/09/12 13:25
2001년? 2002년? 친구 '함'이 군대에 가고 잠시 휴가 나왔을때였나..
아니면 입대 직전이었나..
내가 게임을 좋아하자 '함'이 선물로 슈퍼패미컴을 줬다. 책상 서랍에 수년간 잠들어있던 물건.
PC게임만 간간히 즐겨오던 터라 콘솔기기는 엄청나게 오랜만.
슈퍼패미컴과 메가드라이브를 마지막으로 콘솔기기에서 멀어졌던 나는 다시 손에 슈퍼패미컴을 잡게 된다. 그 순간이 아마 게임 컬렉터가 된 순간이 아니었을까.
어릴적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빛바랜 기기는 나는 황학동과 용산의 떨이 게임팩들에 관심을 가지게 했다.
같이 받은 게임 '란마 1/2'가 있었지만 어릴적부터 참 재미없게 했던 게임이어서 뭔가 할만한? 게임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우선이었지만.. 팩들을 찾아 나서면서 향수에 젖었달까.
하필 그 때가 청계천 황학동의 끝물이었다. 이제는 남아있지 않겠지만.


빛바램이 엄청 심하다. 내가 고른색은 흰색과 상아색? 처음 골랐던 색상은 메탈블랙과 그린! 그런데... 마치 짝퉁 패미컴의 느낌이 너무 강해서 다시 샀다. 추가로 유광 마감제도.
분해를 위해서 DTC-27 드라이버도 샀다.. 결국 도색 재료값이 기기값을 넘어갔고 추가로 드라이버 가격까지..
돌이킬 수 없는 프로젝트가 되었지만 일단 보기좋은 떡이 맛이다고..
수차례 덧칠과 덧칠의 끝에 완성했다.



물전사지로 데칼을 어딘가 구해서 슥슥 붙여주고 마감제로 마무리!!
다행히 구동에 큰 지장은 없지만... 항상 다시 조립할땐 부품이 이상하게 남는다. -_-
도색재료와 데칼지와 드라이버... 10만원이 훌쩍 넘어버렸다. 제기랄.
아니면 입대 직전이었나..
내가 게임을 좋아하자 '함'이 선물로 슈퍼패미컴을 줬다. 책상 서랍에 수년간 잠들어있던 물건.
PC게임만 간간히 즐겨오던 터라 콘솔기기는 엄청나게 오랜만.
슈퍼패미컴과 메가드라이브를 마지막으로 콘솔기기에서 멀어졌던 나는 다시 손에 슈퍼패미컴을 잡게 된다. 그 순간이 아마 게임 컬렉터가 된 순간이 아니었을까.
어릴적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빛바랜 기기는 나는 황학동과 용산의 떨이 게임팩들에 관심을 가지게 했다.
같이 받은 게임 '란마 1/2'가 있었지만 어릴적부터 참 재미없게 했던 게임이어서 뭔가 할만한? 게임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우선이었지만.. 팩들을 찾아 나서면서 향수에 젖었달까.
하필 그 때가 청계천 황학동의 끝물이었다. 이제는 남아있지 않겠지만.
분해를 위해서 DTC-27 드라이버도 샀다.. 결국 도색 재료값이 기기값을 넘어갔고 추가로 드라이버 가격까지..
돌이킬 수 없는 프로젝트가 되었지만 일단 보기좋은 떡이 맛이다고..
수차례 덧칠과 덧칠의 끝에 완성했다.
다행히 구동에 큰 지장은 없지만... 항상 다시 조립할땐 부품이 이상하게 남는다. -_-
도색재료와 데칼지와 드라이버... 10만원이 훌쩍 넘어버렸다.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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